긍정적인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각각의 업체에서는 메세지를 보낼때 거의 99% url을 포함하는 메세지를 보낼텐데요…
이때 해당하는 url에 포함하는 앱의 경우 대부분이 모바일에서 실행 되는 앱일것 이므로 개발단계에서 부터 운영단계까지 적지않은 복잡한 프로세스를 포함하고, 비지니스 로직을 구현했을겁니다.
그렇게 다양하고 복잡한 어프리케이션을 구동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고려되어져야 할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추세가 각각의 서비스 앱들이 자체 인앱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추세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안정성과 기타의 이유로 말이죠… (보안, 기능 기타등등…)
하지만, 이것이 사용자로 하여금 비지니스 로직을 충분히 구현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울며겨자먹기로(카카오와 같은 플렛폼사업자의 플렛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따라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카카오의 플렛폼을 이용하는 사업자들은 대부분이 스타트업이나 영세한 업체일것입니다.
이들이 비지니스 로직을 구현하고 개발하는데는 엄청난 노력과 자금이 필요할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오와 같은 플렛폼사업자의 프레임에 갇혀버린다면, 이또한 플렛폼사업자의 횡포이날까요??
그런 의미에서 횡포? 비슷한 표현을 사용한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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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아 그리고 window.open() 이슈의 경우(안드로이드로 추측되는데요) 이번달 말정도(예상)에 업데이트되는 카톡 안드로이드에서 개선 반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카톡 인앱브라우저의 향후 방향성은 계속 논의중이니 또 공유드릴 내용 있으면 바로 알려드릴께요.
흠.
해당 이슈 inapp browser 형태로 webview 사용하여 browser 구현시 해결할 수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window.open() api 를 사용하는 site 및 진입경로 명시해서 공유 부탁드립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sample code 정도 제시를 통해 KAKAO 에서 이슈 해결을 하도록 해결책 제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직 확신을 못하기에 위 경로 제시되면 proto type 구현 & test 해 보고, 해결 시 공유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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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windows.open() 이슈는 이미 수정/반영 예정이시군요… 괜한 오지랍 이였군요… ^^;
in app browser 구현을 해 보니, Chrome, S Browser 정도의 full spec 구현하기는 소수인원으론 엄두가 안 날 정도 이더군요.
다만 해당 범위를 많이 사용되는 주요 범위로 줄여 볼 경우에는 해당 부분에 대해서 targeting 해서 구현하는 것 정도는 소수 인원 (4~5명) 으로도 어느정도 시도해 볼 만한 수준이였습니다.
카카오 브라우져의 지속적인 발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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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었는지 확인은 안해봤지만…
말씀이 조금 지나치시네요 … 오지랍이라니요…
소수인원으로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과감히 오픈했었어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기능상 선택하는것이 있으나, 이용자고 구지 공수를 들여서 오른쪽 더보기를 통해서가 아니라도 말이죠
외부 브라우저 즉, full spec이 이미 구현되어 있는 브라우자가 많이 있습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물론 외부브라우저로 바로 연결하는 부분이 보안상 그리고, 정책상 힘들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이제껏 기본적인 기능조차 작동하지 않는 인앱브라우저의 프레임에 사용자들을 가둬놓고, 사용자들의 불편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여지껏 요지부동으로 일관한것은 카카오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사항에 있어서 순기능적인 방향이 있고 역방향적인 기능과 정책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것은 어쩔수 없이 인정합니다.
그러나, 오지랍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은 혹시 kaka 내부 인력이신지 의심을 자아내는 부분이군요…
그냥 앳다 던저 주니 … 받아 먹어라?? 제공해주는것도 감지 덕지지…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희는 카카오 알림톡을 이용하고 있고, 정당하게 카카오에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한달에만 멏백씩 말이죠… 그런입장에서 그냥 제공하는데로 아닥하고 쓰라는 말하고 뭐다 틀린지 모르겠네요 …
제가 여기서 공론화 하고자 한것은 비단 인앱브라우저뿐만이 아닙니다.
비근한예로 다음디벨로퍼 의 카페와 비교를 해봐도 확연히 틀립니다.
여담이지만 왜 다음이 카카오에 먹혔는지 아직도 의아한 일인중의 한명입니다.
모쪼록 , 카카오도 조금더 발전된방향으로 나갔으면 합니다.
현제의 성공이 언제 어떻게 자신들에게 독이 되어 돌아지 모르는것 아니겠습니까?
네이트온이 잠깐의 방심과 안일함 자만감으로 카카오에 먹혔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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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못읽으신거 같네요.
글 작성자분께 한 말이 아니라 댓글 다신 분이 자신에 대해서 오지랍이었다고 쓰신걸로 보이는데,
그걸 카카오 내부인력이니 아니니 의심하신다는 말이 저에겐 웃음이 나네요.
위에 다신 댓글은 지우는것이
작성자 분께도 좋은 일일거 같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카카오 쪽에서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개발자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는데,
카카오에 불만이 많으시면 페북이나 트위터같은 다른 플랫폼을 쓰시면 될텐데
굳이 큰 돈 들여가면서 카카오를 사용하시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그런 말씀을 하고 싶은건가요??
물론 내가 글을 잘못 읽은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글을 지우라는 것도 오지랍아닐런지…
skmsvlxk님이 얼만한 내공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감히 … 이러한 댓글을 다시는것도 오지랍이라고 느껴지는것은 왜일까요??
내부인력 운운한것에 대한 오류는 인정합니다만… 이글을 지우리만큼 큰 오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노력이 문제가 아니라 해결이 문제인것 혹시 아시는지 …
해결점을 아직도 못찾고 아직도 해결은 안돼어 있습니다.
혹시 개발을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나도 물론 실력은 보잘것없지만, 그리고, webview를 수정할만한 실력도 없고… 하지만,
카카오는 나와는 다른 조직이라고 생각하고,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들이 단순히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카카오 링크등 무료로 API를 제공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시겠지만, 이것또한 그들의 플렛폼에 많은 이들을 가둬놓기위한 영업적인 스킬이겠죠…
더많은 개발자가 카카오링크를 이용하고 … 그리고, 그들의 API를 이용함으로써 그들의 서비스가 더 많이 노출되고, 그로인해서 이용자는 다많이 확보가 되겠죠…
API가 사회 공익사업도 아니고 말이죠…
카카오를 구지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라고 반문 하셨나요??
네 구지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구를 하는것이구요…
우리가 그들의 서비스를 진정 무료로 이용한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겠죠?? 조금만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것이 어떻실지…
개발자들과 많은 소통을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나요??
노땡큐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얻을 목표치까지만 생각하고 소통할것입니다.
window.open()함수는 아직도 작동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들이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그들의 정책의 프레임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있다는것이 더 중요한 사실입니다. 마치 박ㄹ혜처럼 말이죠…
@como window.open의 경우 다음주정도 안드로이드 카톡이 릴리즈 될때 다시 확인해 주시면 될것 같아요(저도 릴리즈되면 확인해 보고 계속 이슈 챙겨보도록 할께요).
API가 사회 공익사업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목표치까지만 소통하려고 한다고 단정지으면 세상이 너무 야박할것 같아요.
인앱브라우저의 경우 사실 제가(API 담당) 개선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카카오톡 담당자들과 소통하고, 레포트하고 건의하고 등이 최선인 상황), 그러다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사용자들의 불편함도 알지만 빨리빨리 처리도 못해드리고 있는 상황이기는 해요. 하지만 관련 담당분들도 해당 이슈를 인지하셨고 고민을 같이 해 주시기로 한것만으로도 저는 큰 소득이 있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API는 상생이라고 생각해요. 상생은 사회 공익과는 좀 다르지만, 3rd도 유익하고, 제공하는 주체도 유익하고, 같이 새로운것을 창출하고 함께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동안 여러 이슈로 사실 3rd를 위한 API에 좀 소홀했던(제 기준에 부족했던) 부분도 있지만, 내년도에는 보다 3rd에 유익한 API들을 제공하는데 집중을 해 보려고 해요.
@como님의 비판도 감사하고, @sksmsvlxk 처럼 비록 카카오분이 아니시지만 적극적으로 피드백도 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는 분들한테도 너무 감사해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관심과 애정이 있으시니 이렇게 비판과 의견을 피력해 주신것이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카카오를 떠나 같은 한명의 개발자로서,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합니다.
우선 @michael 님 진솔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기서 계속 떠들어 데는것은 어떻게든 해결점을 찾아서 저희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해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입니다.
카카오가 API를 서비스하는것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점 불거진지 상당기간이 흘렀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window.open() 에 대한 단순적인 문제 제기는 아닙니다.
앞으로 웹앱이 폰에서 어떻게 더 빠르게 작동하고 사용자에게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하게 하는것에 대한 고민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구글 웹디벨로퍼쪽에서 상당히 이슈가 되고 있는 Progressive WebApp 을 사용하기 위한 ServiceWorker에 대한 지원또한 카카오 인앱에서는 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카카오 인앱은 브라우저 엔진으로 Chromium을 사용하고 있고, 버전또한 꾸준히 올라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구글의 정책에 반드시 따라갈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업체및 사용자로 하여금 선택할수 있는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앱에 타브라우저로의 연결점은 있지만, 사용자 측면에서 누가 오른쪽위의 더보기 버튼을 매번눌러 타브라우저로 이동을 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사용자 경험상 업체의 개발자가 사용자로 하여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카오입장에서는 본인들의 인앱의 프레임에 가둬놓기를 원하겠죠,
API가 공익사업도 아니고 말이죠, 하지만 그 API를 유료로 사용하는 집단이 있다는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등한예로 카카오알림톡을 통한 URL이동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이논의는 여기쯤에서 그만 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주장이 카카오측에 충분히 전달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더 낳은, 더 좋은, 더 편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조금만더 노력해주십사 하는 부탁이고요… 조금만더 사용자 편에서있는 카카오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사용자 입장에서 대처하리라고 믿고 있지만 말이죠…
그럼 수고 하시고…
window.open() 이슈가 해결되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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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인앱브라우저에서 오류가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웹 생태계 구축을 위해 카카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카톡 인앱브라우저 외에서 링크가 열릴 수 있는 방법제공을 간절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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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하나 했는데, 레이어 팝업이 꺼지고, 그 팝업이 투명 팝업이 남아버리는 그런 문제도 있는데… 제발,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서 ^^ 인앱 브라우저는 버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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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해결없나보네요… 왜 인앱브라우저 고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인앱 브라우저들은 같은 이슈들이 없나요?
다른 앱들은 다 잘 되는데 카카오만 안되는거면 카카오가 인앱을 포기하든 더더더 노력하든 하는게 맞겠지만
다른 앱들도 마찬가지 이슈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특히 페북같은 경우에도 같은 이슈가 있다면, 페북이 멍청이가 아니고서야
그걸 모르면 몰라도 안고치고 싶어서 그대로 두는건 아닐테니 뭔가 고치기 어려운 이슈가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거기에 덧붙여서 건강한 생태계 라는 말에 대해서 이것도 묶어 같이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저도 링크가 인앱브라우저에서 열리는 거 때문에 짜증도 내고 야근도 하고 갈굼도 당해보고
쌩 난리를 겪어본 경험자로서,
인앱은 무조건 존중해줘야 한다!! 라는 말같지도 않은 의견을 전달하려는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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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앱들도 따라따라 자연스럽게 다들 인앱브라우저를 구현해넣고 있고 그런 앱들이 늘어나고있는 현 상황이
오히려 건강한 생태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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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억지로 인앱브라우저들을 꼭 넣으라고 강제한 것도 아니고
기업들 목적상 더 나은 수익창출을 위해 인앱 브라우저를 탑재한 앱을 만들게 되고
그런 앱들이 늘어나게 되는게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흐름인거 같거든요.
여기 글 쓰고 읽고 하는 분들도 이직할 때는 기존에 받던 연봉보다 더 높여부르는게 당연한 것처럼
기업도 더 나은 수익을 위해 노력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물론 노력이라는게 도덕/윤리/법 에 어긋나지 않아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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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앱브라우저에서 딥링크를 실행할 경우 close() 함수로 카카오톡 웹뷰를 닫으려고 시도하였지만 닫히지 않고 딥링크로 실행된 타 앱의 액티비티가 닫혀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페이스북이나 타 메신저에서 인앱웹뷰가 닫히는데 유일하게 카카오톡만 발생합니다.
그리고 딥링크를 실행하는 패턴도 이상합니다.
한번 호출시 중복으로 3번이 실행합니다.
자체적으로 만든 딥링크가 카카오에서만 동작이 이상해서 미치겠습니다.
그럼 기능이 잘 작동 해야죠…
네이버쪽은 문제가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이 된 상황이겠죠.
그리고 인앱 바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도 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몇년째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구멍조차 열어주지 않으면서 문제도 해결해주지 않는다?
덕분에 개발과 서비스에 문제가 없는데도 對유저 서비스 제공에 지장을 받고 있는 곳이 한두 곳이 아닙니다.
조회수 좀 보세요. 이 글만 7천건이고 관련 글들도 2~3천 됩니다. 관련 글의 수도 많구요.
기술적 한계 분명히 아니라고 봅니다. 이젠 비슷한 인앱브라우저 주제로는 답변 조차 달아주지 않는거 같더군요.
요 몇일 스트레스 받으면서 카톡인앱브라우저가 모바일 브라우저 계의 IE같은 존재의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왜 여러사람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건강이 상하고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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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ti1234 인앱브라우저의 경우 카카오 디벨로퍼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이 아니고, 카카오톡 내부의 기능이여서 여기를 자주 봐주시는 담당자(API, 디벨로퍼스)들이 답변을 드릴수가 없는 상태여요. 카카오톡내의 인앱브라우저 담당자분들이 봐주셔야 하는것이거든요.
그래서 답변이 잘 안달리는것 같아요. 아주 급한것은 따로 제가 컨택해서 여기 들어와서 봐 달라고 얘기를 하곤 합니다.
차선책으로는 https://cs.kakao.com/helps?locale=ko&service=8 를 통해 문의를 넣으셔야 할것 같긴해요.
해당 데브톡으로 워낙 인앱브라우저 이슈들을 같이 질문 주셔서 구분을 위해 카테고리는 분리를 해 놓은 상태여요.
댓글들의 의견들을 보니 얼마나 힘들어 하시는지 간접적으로 느껴지네요. 차선책으로 해당 의견들을 관련 담당자분들에게 그때그때 전달밖에 할 수 없는 저도 답답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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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서 full spec에 가까운 인앱 브라우저 개발을 해줄지도…
그리고 그런 브라우저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늦지 않을까요
그냥 외부 브라우저를 호출하심이…
https://www.burndogfather.com/201
답글에 답이 있는것 같습니다. 삼성 S Browser나 구글 Chrome에 버금가는 인앱브라우저를 만드는건 너무나도 큰 일입니다. 위 2 회사는 몇백명이 붙어서 브라우저 세세한 기능, 성능, 소모전류, 터치감 등 수많은 이슈를 하나씩 다 해결하고 신기능도 넣는 거대 조직이라서 그걸 그대로 카카오에서 하기는 무리죠.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라도 인앱 브라우저 정책은 없애고 차라리 폰 기본 브라우저를 따르는게 어떨까 합니다. 자체 인앱 Webview 브라우저를 계속 만들고 고치고 할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친숙한 브라우저를 그대로 쓰게 하는거죠. 인앱을 써야지만 수익이 생기나요?
카톡 인앱 브라우저 문제가 몇년전부터 계속 피드백이 들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꽌리자라는분이 자기도 답답하다 개발자들이 여길 안와서 모르겠다식으로 일관하고 계시네요. 재미있습니다.
개발자분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안드 기본 딥링크로처리하면 간단히 끝날문제인데 이걸 왜 안하느냐?
링크주소에 대한 정보수집을 하기때문입니다.
링크 클릭시 사용자가 선택해둔 외부 브라우저로 기본동작 해버리면 해당 URL이 도달하는 페이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가 없겠죠?
민감한 사항이나 보안이슈가 될만한 것 들은 차라리 SMS로 보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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