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앱브라우저에 관해서 글들을 쭉읽어 보니까… full spec이 아니라
그냥 기본적인 기능밖에 못하는 브라우저인듯합니다
차라리 자신이 없으면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indow.open으로 팝업을 뛰우고 닫았을때 백지가 되는 상황은 정말이지 쥐약입니다.
결제및 외부와 연동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window.open을 사용해야하는데 이러한 부분은 1년전이나 지금이나 고처지조 않고 있군요…
물론 카카오내부의 정책(무슨이익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에 의해서라고 하시지만, API를 통해서 걸리는 URL뿐만이 아니라…
개인대 개인으로 주고 받는 url조차도 인앱브라우저의 프레임에 가둬 놓는다는 것은 독점적지위를 이용한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엄청난 양의 신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적 한계가 있는 인앱브라우저를 고집한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속히 인앱브라우저 이슈를 해결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window.open함수는 full spec이 아니라 … 카카오인앱브라우저만 지원하지 않고 다른 모든 브라우저가 지원하는 아주 지극히 간단하고 단순하고 기본적인 브라우저의 기능입니다.
이것을 기술적인 한계로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카카오가 이정도밖에 안되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돈벌이에 급급해서 옆사람이 죽든살든 주구장창 소통과 개녑없고 영혼이 죽은 행동하는 닭ㄹ혜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유독 데브톡에서 답변이 없는 카테고리가 인앱브라우저쪽입니다.
불통의 만사는 아닙니다. 조속한 답변과 해결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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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될때까지 답글달아서 상위에 랭크 합시다.
카카오가 횡포를 부리는게 한두번도 아닌데 …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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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앱을 보면 그 쪽에서는 window.open 을 위한
나름대로의 해결방법을 찾은걸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카카오측에서도 확인해주셔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작성자 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인앱브라우저 내에서 window.open 사용 시
흰 화면 또는 팝업이 아예 뜨지 않는 현상은
비단 카카오에만 존재하는 문제는 아닙니다.
대표적인 SNS 인 페이스북앱도 인앱브라우저에서 window.open 사용시
유사한 증상이 발견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window.open 이 브라우저에서 아주 지극히 간단하고 단순하며 기본적인 기능이긴 하지만
현재는 카카오인앱에서 그것을 안심하고 쓸 수 없는 상황인 이상,
또 그것에 대해서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인앱브라우저에 대한 카카오의 답변이 부족한 상황인 이상,
사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르고 맘편한 방법은
카카오인앱인 경우에 대한 분기를 통해 사용자들이 full spec 인 기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발자들이 처리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카카오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 작성자분이나 저와 같은 개발자들의 어려움을 카카오도 알고 있으며,
그들도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고 믿는 개발자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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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window.open의 문제는 아닌듯합니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인앱브라우저의 full spec 개발에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기본브라우저롤 앱이 로딩될때 사용자가 선택해서 사용가능하게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일년동안의 글들을 쭉 살펴 보면 유독 인앱브라우저쪽의 답변만 회피하는듯 느낌입니다.
그리고, 카카오인앱브라우저인 경우 분기를 한다는의미는
카카오인앱브라우저의 경우 많은 기능적인 부분을 포기하라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기본브라우저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시다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저희의 경우 결제도문제이지만, 작년부터 화두가 되고 있는 프로그레시브앱쪽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카카오인앱브라우저는 이것조차 구현하기 힘든 환경입니다.
또한, 위치정보의 경우 다른브라우저의 경우 옵션을 통해 매번 물어 볼것인가 혹은 한번만 허용하면 계속 허용할것인가 등이 있는데 카카오인앱브라우저는 매번 이벤트창이 떠서 물어 본다는것도 문제 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번 접속할때마다 귀찮게 이벤트에 대한 답변을 해야 하니까요…
요즘추세가 개발자는 고난의 길이라도 , 사용자는 편안함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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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msvlxk @como 의견 감사해요. 담당자/부서를 포함해 카톡쪽과 함께 해당 이슈를 논의해 볼께요. 절대 회피하지 않을께요 ㅠㅜ 아 그리고, 카카오는 횡포를 부리지 않아요 흑… 횡포라고 생각되시는것 있으시면 언제든 의견 주시면 저를 시작으로 해서 어찌해야할지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 볼께요.
긍정적인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각각의 업체에서는 메세지를 보낼때 거의 99% url을 포함하는 메세지를 보낼텐데요…
이때 해당하는 url에 포함하는 앱의 경우 대부분이 모바일에서 실행 되는 앱일것 이므로 개발단계에서 부터 운영단계까지 적지않은 복잡한 프로세스를 포함하고, 비지니스 로직을 구현했을겁니다.
그렇게 다양하고 복잡한 어프리케이션을 구동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고려되어져야 할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추세가 각각의 서비스 앱들이 자체 인앱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추세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안정성과 기타의 이유로 말이죠… (보안, 기능 기타등등…)
하지만, 이것이 사용자로 하여금 비지니스 로직을 충분히 구현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울며겨자먹기로(카카오와 같은 플렛폼사업자의 플렛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따라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카카오의 플렛폼을 이용하는 사업자들은 대부분이 스타트업이나 영세한 업체일것입니다.
이들이 비지니스 로직을 구현하고 개발하는데는 엄청난 노력과 자금이 필요할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오와 같은 플렛폼사업자의 프레임에 갇혀버린다면, 이또한 플렛폼사업자의 횡포이날까요??
그런 의미에서 횡포? 비슷한 표현을 사용한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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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아 그리고 window.open() 이슈의 경우(안드로이드로 추측되는데요) 이번달 말정도(예상)에 업데이트되는 카톡 안드로이드에서 개선 반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카톡 인앱브라우저의 향후 방향성은 계속 논의중이니 또 공유드릴 내용 있으면 바로 알려드릴께요.
흠.
해당 이슈 inapp browser 형태로 webview 사용하여 browser 구현시 해결할 수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window.open() api 를 사용하는 site 및 진입경로 명시해서 공유 부탁드립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sample code 정도 제시를 통해 KAKAO 에서 이슈 해결을 하도록 해결책 제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직 확신을 못하기에 위 경로 제시되면 proto type 구현 & test 해 보고, 해결 시 공유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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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windows.open() 이슈는 이미 수정/반영 예정이시군요… 괜한 오지랍 이였군요… ^^;
in app browser 구현을 해 보니, Chrome, S Browser 정도의 full spec 구현하기는 소수인원으론 엄두가 안 날 정도 이더군요.
다만 해당 범위를 많이 사용되는 주요 범위로 줄여 볼 경우에는 해당 부분에 대해서 targeting 해서 구현하는 것 정도는 소수 인원 (4~5명) 으로도 어느정도 시도해 볼 만한 수준이였습니다.
카카오 브라우져의 지속적인 발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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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었는지 확인은 안해봤지만…
말씀이 조금 지나치시네요 … 오지랍이라니요…
소수인원으로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과감히 오픈했었어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기능상 선택하는것이 있으나, 이용자고 구지 공수를 들여서 오른쪽 더보기를 통해서가 아니라도 말이죠
외부 브라우저 즉, full spec이 이미 구현되어 있는 브라우자가 많이 있습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바로 이부분입니다.
물론 외부브라우저로 바로 연결하는 부분이 보안상 그리고, 정책상 힘들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이제껏 기본적인 기능조차 작동하지 않는 인앱브라우저의 프레임에 사용자들을 가둬놓고, 사용자들의 불편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여지껏 요지부동으로 일관한것은 카카오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사항에 있어서 순기능적인 방향이 있고 역방향적인 기능과 정책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것은 어쩔수 없이 인정합니다.
그러나, 오지랍이라고 말씀하시는것은 혹시 kaka 내부 인력이신지 의심을 자아내는 부분이군요…
그냥 앳다 던저 주니 … 받아 먹어라?? 제공해주는것도 감지 덕지지…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희는 카카오 알림톡을 이용하고 있고, 정당하게 카카오에 비용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한달에만 멏백씩 말이죠… 그런입장에서 그냥 제공하는데로 아닥하고 쓰라는 말하고 뭐다 틀린지 모르겠네요 …
제가 여기서 공론화 하고자 한것은 비단 인앱브라우저뿐만이 아닙니다.
비근한예로 다음디벨로퍼 의 카페와 비교를 해봐도 확연히 틀립니다.
여담이지만 왜 다음이 카카오에 먹혔는지 아직도 의아한 일인중의 한명입니다.
모쪼록 , 카카오도 조금더 발전된방향으로 나갔으면 합니다.
현제의 성공이 언제 어떻게 자신들에게 독이 되어 돌아지 모르는것 아니겠습니까?
네이트온이 잠깐의 방심과 안일함 자만감으로 카카오에 먹혔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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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못읽으신거 같네요.
글 작성자분께 한 말이 아니라 댓글 다신 분이 자신에 대해서 오지랍이었다고 쓰신걸로 보이는데,
그걸 카카오 내부인력이니 아니니 의심하신다는 말이 저에겐 웃음이 나네요.
위에 다신 댓글은 지우는것이
작성자 분께도 좋은 일일거 같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카카오 쪽에서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개발자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도 보이는데,
카카오에 불만이 많으시면 페북이나 트위터같은 다른 플랫폼을 쓰시면 될텐데
굳이 큰 돈 들여가면서 카카오를 사용하시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그런 말씀을 하고 싶은건가요??
물론 내가 글을 잘못 읽은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글을 지우라는 것도 오지랍아닐런지…
skmsvlxk님이 얼만한 내공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감히 … 이러한 댓글을 다시는것도 오지랍이라고 느껴지는것은 왜일까요??
내부인력 운운한것에 대한 오류는 인정합니다만… 이글을 지우리만큼 큰 오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노력이 문제가 아니라 해결이 문제인것 혹시 아시는지 …
해결점을 아직도 못찾고 아직도 해결은 안돼어 있습니다.
혹시 개발을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나도 물론 실력은 보잘것없지만, 그리고, webview를 수정할만한 실력도 없고… 하지만,
카카오는 나와는 다른 조직이라고 생각하고,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들이 단순히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카카오 링크등 무료로 API를 제공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시겠지만, 이것또한 그들의 플렛폼에 많은 이들을 가둬놓기위한 영업적인 스킬이겠죠…
더많은 개발자가 카카오링크를 이용하고 … 그리고, 그들의 API를 이용함으로써 그들의 서비스가 더 많이 노출되고, 그로인해서 이용자는 다많이 확보가 되겠죠…
API가 사회 공익사업도 아니고 말이죠…
카카오를 구지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라고 반문 하셨나요??
네 구지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구를 하는것이구요…
우리가 그들의 서비스를 진정 무료로 이용한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겠죠?? 조금만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것이 어떻실지…
개발자들과 많은 소통을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나요??
노땡큐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얻을 목표치까지만 생각하고 소통할것입니다.
window.open()함수는 아직도 작동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들이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그들의 정책의 프레임에서 벋어나지 못하고 있다는것이 더 중요한 사실입니다. 마치 박ㄹ혜처럼 말이죠…
@como window.open의 경우 다음주정도 안드로이드 카톡이 릴리즈 될때 다시 확인해 주시면 될것 같아요(저도 릴리즈되면 확인해 보고 계속 이슈 챙겨보도록 할께요).
API가 사회 공익사업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목표치까지만 소통하려고 한다고 단정지으면 세상이 너무 야박할것 같아요.
인앱브라우저의 경우 사실 제가(API 담당) 개선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카카오톡 담당자들과 소통하고, 레포트하고 건의하고 등이 최선인 상황), 그러다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사용자들의 불편함도 알지만 빨리빨리 처리도 못해드리고 있는 상황이기는 해요. 하지만 관련 담당분들도 해당 이슈를 인지하셨고 고민을 같이 해 주시기로 한것만으로도 저는 큰 소득이 있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API는 상생이라고 생각해요. 상생은 사회 공익과는 좀 다르지만, 3rd도 유익하고, 제공하는 주체도 유익하고, 같이 새로운것을 창출하고 함께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동안 여러 이슈로 사실 3rd를 위한 API에 좀 소홀했던(제 기준에 부족했던) 부분도 있지만, 내년도에는 보다 3rd에 유익한 API들을 제공하는데 집중을 해 보려고 해요.
@como님의 비판도 감사하고, @sksmsvlxk 처럼 비록 카카오분이 아니시지만 적극적으로 피드백도 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는 분들한테도 너무 감사해요.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관심과 애정이 있으시니 이렇게 비판과 의견을 피력해 주신것이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카카오를 떠나 같은 한명의 개발자로서,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합니다.
우선 @michael 님 진솔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기서 계속 떠들어 데는것은 어떻게든 해결점을 찾아서 저희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해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입니다.
카카오가 API를 서비스하는것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점 불거진지 상당기간이 흘렀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window.open() 에 대한 단순적인 문제 제기는 아닙니다.
앞으로 웹앱이 폰에서 어떻게 더 빠르게 작동하고 사용자에게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하게 하는것에 대한 고민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구글 웹디벨로퍼쪽에서 상당히 이슈가 되고 있는 Progressive WebApp 을 사용하기 위한 ServiceWorker에 대한 지원또한 카카오 인앱에서는 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카카오 인앱은 브라우저 엔진으로 Chromium을 사용하고 있고, 버전또한 꾸준히 올라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구글의 정책에 반드시 따라갈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업체및 사용자로 하여금 선택할수 있는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앱에 타브라우저로의 연결점은 있지만, 사용자 측면에서 누가 오른쪽위의 더보기 버튼을 매번눌러 타브라우저로 이동을 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사용자 경험상 업체의 개발자가 사용자로 하여금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카오입장에서는 본인들의 인앱의 프레임에 가둬놓기를 원하겠죠,
API가 공익사업도 아니고 말이죠, 하지만 그 API를 유료로 사용하는 집단이 있다는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등한예로 카카오알림톡을 통한 URL이동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이논의는 여기쯤에서 그만 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주장이 카카오측에 충분히 전달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더 낳은, 더 좋은, 더 편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조금만더 노력해주십사 하는 부탁이고요… 조금만더 사용자 편에서있는 카카오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사용자 입장에서 대처하리라고 믿고 있지만 말이죠…
그럼 수고 하시고…
window.open() 이슈가 해결되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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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인앱브라우저에서 오류가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웹 생태계 구축을 위해 카카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카톡 인앱브라우저 외에서 링크가 열릴 수 있는 방법제공을 간절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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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하나 했는데, 레이어 팝업이 꺼지고, 그 팝업이 투명 팝업이 남아버리는 그런 문제도 있는데… 제발,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서 ^^ 인앱 브라우저는 버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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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해결없나보네요… 왜 인앱브라우저 고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인앱 브라우저들은 같은 이슈들이 없나요?
다른 앱들은 다 잘 되는데 카카오만 안되는거면 카카오가 인앱을 포기하든 더더더 노력하든 하는게 맞겠지만
다른 앱들도 마찬가지 이슈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특히 페북같은 경우에도 같은 이슈가 있다면, 페북이 멍청이가 아니고서야
그걸 모르면 몰라도 안고치고 싶어서 그대로 두는건 아닐테니 뭔가 고치기 어려운 이슈가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거기에 덧붙여서 건강한 생태계 라는 말에 대해서 이것도 묶어 같이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저도 링크가 인앱브라우저에서 열리는 거 때문에 짜증도 내고 야근도 하고 갈굼도 당해보고
쌩 난리를 겪어본 경험자로서,
인앱은 무조건 존중해줘야 한다!! 라는 말같지도 않은 의견을 전달하려는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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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앱들도 따라따라 자연스럽게 다들 인앱브라우저를 구현해넣고 있고 그런 앱들이 늘어나고있는 현 상황이
오히려 건강한 생태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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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억지로 인앱브라우저들을 꼭 넣으라고 강제한 것도 아니고
기업들 목적상 더 나은 수익창출을 위해 인앱 브라우저를 탑재한 앱을 만들게 되고
그런 앱들이 늘어나게 되는게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흐름인거 같거든요.
여기 글 쓰고 읽고 하는 분들도 이직할 때는 기존에 받던 연봉보다 더 높여부르는게 당연한 것처럼
기업도 더 나은 수익을 위해 노력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물론 노력이라는게 도덕/윤리/법 에 어긋나지 않아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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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앱브라우저에서 딥링크를 실행할 경우 close() 함수로 카카오톡 웹뷰를 닫으려고 시도하였지만 닫히지 않고 딥링크로 실행된 타 앱의 액티비티가 닫혀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페이스북이나 타 메신저에서 인앱웹뷰가 닫히는데 유일하게 카카오톡만 발생합니다.
그리고 딥링크를 실행하는 패턴도 이상합니다.
한번 호출시 중복으로 3번이 실행합니다.
자체적으로 만든 딥링크가 카카오에서만 동작이 이상해서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