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사용자가 직접 제공한 공개 즐겨찾기 그룹 URL의 장소 가져오기 가능 여부 문의

[FAQ] 지도/로컬 API 문의 전 꼭 읽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대학 산학프로젝트로 사용자가 저장한 장소를 기반으로 외출 코스를 추천하는 서비스(Routee)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카카오맵에서 본인이 생성한 즐겨찾기 그룹을 '공개’로 설정하고, 해당 공개 그룹 URL을 직접 저희 서비스에 입력한 경우, 그 그룹에 포함된 장소들을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Routee의 저장 장소 목록으로 가져오는 기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DevTalk의 기존 문의를 통해 카카오맵 즐겨찾기 목록을 조회하는 공식 API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답변은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저희가 검토하는 방식은 카카오 계정의 비공개 즐겨찾기에 접근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공개로 설정하고 URL을 제공한 그룹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술 검증 과정에서는 해당 공개 그룹이 로그아웃 상태에서도 웹에서 열람 가능하고 장소명과 주소 등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웹 페이지 동작 과정에서 장소 목록 데이터가 전달되는 것을 확인했으나, 동일 요청을 독립적인 HTTP 클라이언트에서 단순 호출했을 때에는 403 Forbidden이 반환되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요청의 접근 제한을 우회하거나 로그인 세션·쿠키 등을 이용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고, 정책상 허용되는 공식적인 방법만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래 두 가지를 문의드립니다.

  1. 사용자가 본인의 즐겨찾기 그룹을 공개로 설정하고 그 URL을 외부 서비스에 직접 제공한 경우, 해당 공개 페이지에 표시되는 장소 정보를 외부 서비스가 자동으로 읽어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가져오는 것이 허용되는지 궁금합니다.
  2. 위 방식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사용자가 본인의 카카오맵 즐겨찾기 장소를 외부 서비스로 가져올 수 있는 공식 API 또는 다른 연동 방법이 현재 제공되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가져온 장소를 저희 서비스의 사용자 저장 장소로 보관하여 코스 추천에 활용하는 형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카카오맵/로컬 API의 데이터 저장 관련 정책상 허용 가능한 구현 방식이 있다면 함께 안내 부탁드립니다.

현재 대학 산학프로젝트 및 프로토타입 단계이며, 향후에도 카카오의 정책상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만 구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