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앱브라우저의 주소표시줄이 아래로 내리면 자동으로 사라지는 기능이 최근에 추가 되었는데요…
이게 처음에는 있다가 내리면 없어지는…
여기서 문제가 처음에 앱이 구동될때 innerHeight로 윈도우의 높이를 계산해서 화면에 꽉차게 만들었는데 …
주소표시줄이 포함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리면 없어지는데 … 화면의 레이아웃이 주소표시줄이 있고 없고에 따라 달라지니 미칠지경임…
주소표시줄이 사라지는 시점을 알수도 없고 말이죠…
이거 몇명이 아우성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묵묵부답이네요 …
그리고 작년에 이슈화했던 window.open 이거 해결은 된듯보입니다만,
같은 url을 두번이상뛰우면 오픈이 되지 않는 개같은 현상이 발생하네요 …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앱브라우저 능력이 안되면 포기 하시던가
능력이 되는데도 계속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개발자들 또는 사용자들을 마루타 실험용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니신지…
그렇지 않고서야 …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게 말도 안되는 기능을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 무슨 베타버젼도 아니고 말입니다.
담당자는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여쭤봅니다.
저는 iOS 에서만 테스트 해봤는데요. window.innerHeight 값이 주소 표시줄이 포함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window.innerHeight값에 상단의 주소 표시줄 높이 값만큼 수치가 더해져서 나온다는건가요? 제가 간단히 테스트 해 봤을때는 그런 것 같지 않아서요…
그리고 상단바나 하단바가 동적으로 감춰지는건 네이버앱이나 페북인앱 브라우져 등등에서도 볼 수 있는 기능인데 거기서는 문제가 없으셨나요?
결국 주소표시줄 50px 를 카카오인앱이 먹고 있다는 결론이죠…
그리고 , 더 웃긴거는 주소표시줄이 webView위에 얺어진형태라는거죠…
첨부터 스크롤이 있는 앱같은경우에는 심각성이 없지만…
SPA로 작성하고 스크롤이 없는 앱의 경우 치명적이죠…
이것을 카카오 개발팀에서 몰랐을까요??
몰랐다면, 퇴사를 하셔야죠… 능력도 없이 거기서 월급갏아 먹고 있는게 부끄러울테니까요…
정말이지 인앱브라우저 지긋지긋하네요 … 마치 마루타가 된느낌이랄까요??
내가 개발15년 해오면서 API 아니지 API가 아니지요…
우리는 카카오알림톡 유료서비스를 받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애먹은적은 처음있는 일입니다.
카카오 인앱브라우저는 API도 아니고 뭤도 아닙니다.
단지 카카오의 서비스의 부속품 일뿐이죠…
왜 카카오 서비스의 부속폼때문에 유저들과 업체 그에 딸린 개발자들이 삽질을 해야 합니까???
여담이지만
서비스를 이렇게 개판으로 하니까… 카카오대리 대리기사들이 다 떠나고 있죠…
지금 카카오대리 기사님들 로지로 엄청 옮겨 가고 있습니다.
기사가 없으면 콜을 불러도 기사가 없으니까. 자연히 유저들도 떠나겠죠… 길빵도 널려있으니까…
이러다가 딱 2달도 안되서 대리 무너질겁니다. 두고 보십시오…
카카오대리도 대리기사들이 그렇게 아우성을 처도 갑질하느라 안들어 주다가 현재 까지 온거 혹시 아시나요?
저는 현업들과 많이 친해서 잘알죠…
카카오 대리 무너지고 나면 그거 만회할라고 … 카카오택시 유료화 하겠죠… 주식이 팍팍 빠지고 있으니까…
여기 답변다시는 담당자분…
현상은 정확히 인지하시고 Url을 요구 하시는건가요??
여기 데브톡에 보면 … 많은 답변이 태스트 Url을 요구 하시던데 …
개발자라면 읽어 보고 탁안와 닫나요??
이해가 조금 어렵네요 … 담당을 하시려면 공부좀하고 하세요
그리고 이현상이 버그인듯싶나요?? 버그가 아닌듯하고
일부러 개발자들 엿먹일라고 일부러 그렇게 하신듯하네요 …
작년에 window.open이 안돼는 말도 안되는 브라우저를 인앱브라우저로 얺혀놓으시더니…
이제는 window.open이 작동을 하긴 하는데 같은 url로 두번이상은 안되는 괴물을 만들어 놨네요 … 이제…
한번 팝업을 뛰워본사람은 두번다시 안열어 본다는 듣보잡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