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카오톡 썸네일이 정상적으로 변경되지 않아 문의 드립니다. 카카오톡 디벨로퍼스 디버거 모드에선 정상적으로 이미지가 표시되고 다른 메신저에서도 정상적으로 표시되나 카카오톡에서만 예전 이미지로 미리보기 이미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필립모리스 IT팀 김영서입니다.
확인 주신 이미지와 파일명 (LINE_GS) 가 맞습니다. (최대 2만원 혜택)
혹시 한번 업로드된 이미지 파일이 업데이트되려면 동일한 파일명이 아니어야 하거나 캐시가 지워지는데 필요한 일정기한이 따로 있는걸까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URL미리보기 캐시는 디벨로퍼스 공유 디버거 에서 초기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일한 URL의 이미지를 파일만 교체한 경우, 클라이언트 기기 자체에 이미지가 캐시될 수 있으므로
이미지 변경 발생 시, 가급적 파일명을 변경하시거나 파라메터로 버전 명시하셔 다시 캐시되도록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Kakao Developer 공유 디버거 메뉴에서 캐시 초기화 완료했으나 이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File Path 와 File Name (LINE_GS)가 하드코딩 돼있어 파일명 변경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혹시 다른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초기화 후 디벨로퍼스 공유 디버거에도 위와 같이 정상적으로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다만 카카오톡에서만 썸네일이 변경되지 않고 있습니다. 12월달은 정상적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2025년 1월이 되면서 변경이 안되는데 혹시 그럴 일은 없겠지만 캐시 지울 때 특정 날짜 조건이 있나요? 이전 미리보기 이미지는 어떻게 저장되는 로직인 지 간단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카오톡 미리보기 이미지는 디바이스 내에서도 캐시 되는데요
자세한 확인을 위해 URL 부탁드립니다.
URL 아래와 같이 공유 드립니다!
정상 표기되는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만약 위 이미지가 맞으시다면 카카오톡을 완전히 종료 후 다시 실행 부탁드립니다.
캐시된 이미지는 카카오측 서버외 사용자 디바이스에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빠른 확인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까지 3만원 이미지로 확인됐는데 오후 중에 캐시가 초기화 된 것 같습니다.
추후 파일 업데이트 시 같은 문제 발생치 않도록 파일명 하드코딩을 제거하고 파라메터로 가져올 수 있도록 개발 측면에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일한 파일명의 경우 카카오톡 서버와 사용자 디바이스에 오랫동안 캐시될 수 있습니다.
(캐시가 삭제되어야 하나 다른 요청에 의해 다시 캐시 되는 등의 이유로)
파일명을 동일하게 관리해야 하는 경우에는 보통 이미지 경로 뒤에 버전 힌트를 함께 사용하는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
...myimage.png?v=1
제 디바이스에선 종료를 안해서 캐싱되어 있는지 전 이미지 표시하네요. 혹시 종료 빼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동일한 파일명을 사용한다면 각 고객 별로 종료 후 재시작하라고 안내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동일한 경로의 이미지의 경우, 카카오측 캐시가 삭제 되더라도 사용자의 디바이스나 카카오와 사용자간 네트워크 망 내에 캐시된 정보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이미지의 경로(url)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경로를 변경할 때는 실제 파일명을 변경하거나 앞서 안내된 바와 같이 버전 힌트를 추가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