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카카오 공유하기가 공유하기 사용량이 초과하여 사용이 불가하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서비스가 문제라서 차단이 되어진건지 공유량이 너무 많아서 차단이 된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만약 사용량이 초과하여 사용이 불가한것이라면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지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연구소 개발팀입니다.
이번 건은 정책 위반이 아닌 한도 소진 건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관련해서 한도 증량 방법에 대해서 여쭙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 드리면 될까요?
현재 큰 API 트래픽이 발생했던 기능들은 내려둔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넵, 당일 한도 소진 이구요.
쿼터 소진 시점에 협의 요청을 해주시면,
제휴담당자가 메시지 사용 현황과 메시지내용, 카카오와 시너지 여부 등. 을 판단해 일시적 증설여부를 검토하게 됩니다.
확인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링크된 피드에서 언급된 바도 있고 해서 우려되는 서비스는 내리고 진행하겠습니다.
https://banggooso.com/intro.html?idx=37
혹시 추후에 정책위반 서비스 제재와 관련해서 사전 경고나 안내조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정책을 염두하고 위반하지 않는 선에서 자체적으로 검토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만…
카카오 규정상 현재 서비스들이 전부 하나의 ID로 되어있어서
차단될 경우 방구석연구소의 모든 unit 서비스들이 카카오 공유하기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사업상 큰 손실이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이 부분 고려해주시고 즉각적인 사후 대응을 통해 차단되는 일을 예방할 수 있게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아래 운영 정책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아래 내용과 1회사 1계정의 원칙을 어기고 여러 계정을 만드는 경우 즉시 차단되니 참고해주세요.
제4조(금지된 내용) 9. 피싱(Phishing) 가짜 메시지로 수신자에게 발송하는 행위
제5조(금지된 행동) 수신자가 원치않는 스팸, 카카오의 서비스로 오인하게 하는 경우
네… 이번에 저희 만우절 기획이 정책위반이 아닌 것을 보면 충분한 융통성을 가지고 정책을 반영한다는 점은 이해했으나,
명확히 어떤 부분을 침범했을 때 '오인’으로 판단되거나 '가짜 메세지’로 판별 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꼭 언급하신 3가지가 아니더라도 약관에 적힌 금지 사항의 범위가 넓어서, 차단 전에 사전 경고나 수정 요청을 받을 수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저희 입장과 염려 충분히 이해하셨을거라 생각하며, 꼭 사전 안내 방식이 아니더라도 양사에 어떠한 피해도 없도록 계속 카카오 공유하기 기능을 사용할 좋은 방안이 있을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