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와)의 채팅이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자식으로 사칭하여 부모로부터 민증과 신용카드로 등의 사진을 받아 피해를 입히는 피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싱에 당하신분들) 채팅방 초대받아 입장시 주의 안내문과 액션바?(상시 띄어주는메뉴, 친구추가/신고하기 메뉴버튼)를 인식못하거나 넘겨버리십니다. 심지어 자녀분이 아니라고 비교까지 해줘도 사진하고 대화명때문에 친구리스트의 피싱범과 자식 프로필을 모두 같은 인물로 믿으시며 피싱 당한것을 믿지 못하시다 자녀분과 통화까지 해야 믿으시는 분도 있습니다.
친구가 아니면 사진/동영상 업로드 버튼을 숨기기, 사진 업로드시 10분 후 전송 같이 끄고 킬 수 있는 옵션같은 방식처럼…
대화 상대가 수상하다고 인지하게끔 개선했으면 좋겠네요
피싱으로 메시지 트라우마 생기신분 보면 안탑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