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정책 문의] 사용자 제공 화면녹화의 장소명·주소 OCR 추출 및 Google Places 재검색 가능 여부

[FAQ] 지도/로컬 API 문의 전 꼭 읽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대학교 산학프로젝트로 장소 기반 코스 추천 서비스 ‘Routee’를 개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Routee는 사용자가 기존에 저장해 둔 장소를 활용하여 새로운 방문 코스를 추천하는 서비스이며, 현재 사용자가 카카오맵에 직접 저장해 둔 즐겨찾기 장소를 Routee로 이전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존 DevTalk 답변을 통해 Kakao Local API의 응답 데이터에 대해서는 저장 및 재사용에 제한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문의드리는 방식은 Kakao Local API의 응답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카카오맵의 비공개 API를 호출하는 방식이 아니며, 아래와 같이 사용자가 직접 제공한 화면녹화 파일을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검토 중인 방식]

  1. 사용자가 본인의 카카오맵 즐겨찾기 목록 화면을 직접 화면녹화합니다.

  2. 사용자가 해당 화면녹화 파일을 Routee에 직접 업로드합니다.

  3. Routee는 업로드된 영상에서 사용자가 즐겨찾기에 저장해 둔 장소의 ‘장소명’과 ‘주소’ 텍스트만 OCR 등의 기술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추출합니다.

  4. 추출한 장소명과 주소를 검색어로 사용하여 Google Places API에서 해당 장소를 새롭게 검색합니다.

  5. Google에서 대응되는 장소가 확인되면 Routee에서는 Google Place ID를 기준으로 장소를 관리합니다.

  6. 카카오맵 화면녹화 원본 및 영상에서 추출한 카카오맵 기반 장소 정보는 이전 처리가 완료된 후 폐기하는 방식으로 구현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Routee는 Kakao Local API를 이용하여 해당 장소 정보를 취득하거나 저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카카오맵의 비공개 API·내부 엔드포인트에 접근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카카오 로그인 세션·쿠키 등의 인증정보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카카오맵에 표시되는 사진, 리뷰, 평점, 지도 이미지 등의 콘텐츠 역시 Routee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거나 재사용하지 않고, 사용자가 본인의 즐겨찾기에 저장해 둔 장소의 장소명 및 주소를 Google에서 다시 검색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일시적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이에 아래 사항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1. 사용자가 본인의 카카오맵 즐겨찾기 목록 화면을 직접 녹화하여 제3자 서비스에 업로드하는 방식이 허용되는지

  2. 해당 영상에서 사용자가 저장한 장소의 장소명 및 주소 텍스트만 자동으로 추출하는 것이 허용되는지

  3. 추출한 장소명·주소를 다른 장소 검색 서비스에서 동일 장소를 찾기 위한 검색어로 일시적으로 활용한 뒤 폐기하는 것이 허용되는지

  4. 위 방식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사용자가 본인의 카카오맵 즐겨찾기 장소를 다른 서비스로 이전할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이 있는지

본 문의는 Kakao Local API 응답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정책을 우회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는 대학 산학프로젝트의 기술 검증 단계이며, 실제 서비스 적용 전에 카카오맵의 정책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정확한 허용 범위를 확인하고자 문의드립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