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를 입력칸에 자동완성하고 사용자가 제출하는 구조, 그리고 장소ID만 저장해 자체 DB와 매핑하는 구조 문의 밴드 합주 일정 관리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두 가지 구조가 허용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 자동완성 후 사용자가 제출하는 경우 사용자가 공연 장소를 입력할 때 키워드/주소 검색 API 를 실시간 호출해 후보를 보여 줍니다. 사용자가 하나를 고르면 수정 가능한 입력칸(장소명·주소)에 값이 채워지고, 사용자가 그대로 두거나 고쳐서 제출하면 그 밴드의 공연 기록으로 저장됩니다. 공개 목록이 아니라 그 밴드만 보는 기록입니다. 이 경우도 "응답 데이터 저장"에 해당하나요? 아니면 최종 입력 주체가 사용자라 입력값으로 보나요?

2. 1번이 안 된다면, 아래 중 허용되는 것이 있는지 (a) 고른 뒤 자동완성 없이 사용자가 장소명·주소를 직접 타이핑하게 한다 (b) 장소ID만 저장하고, 화면에 보일 때마다 실시간 호출해 이름·주소를 가져온다

3. 자체 DB 와 매핑하는 경우 공공데이터(공공누리 1유형·이용허락범위 제한없음)로 만든 합주실 목록을 따로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합주실을 등록할 때 로컬 API 로 위치를 확인시키고, 장소ID만 저장해 우리 행과 잇고 싶습니다. 목록 자체는 카카오 데이터로 만든 것이 아니고 장소ID 는 매핑용입니다. 이 구조가 운영정책의 “검색 엔진 또는 디렉터리에 입력” 금지와 충돌하나요?

4. 장소ID·URL 을 저장할 때 출처 표기 등 지켜야 할 것이 있나요?

@Nami0966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항목별로 안내드립니다.

  1. 카카오 API에서 받은 장소명·주소를 입력칸에 채운 뒤 사용자가 확인하거나 수정하여 제출하는 방식은,
    사용자 확인 절차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독립적인 사용자 입력으로 볼 수 없습니다.
    해당 응답 정보를 공연 기록에 장기 저장하는 형태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특정 밴드에만 공개되는 기록이라도 동일합니다.

  2. 카카오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이를 그대로 옮겨 적도록 하는 방식 역시
    자동완성만 제거했다고 해서 저장 기준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장기 보관할 장소명·주소는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제공하거나, 별도 이용 권한을 확보한 자료를 사용해주세요.
    장소 ID와 URL은 카카오맵의 해당 장소로 연결하는 용도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만
    현재 장소 ID만으로 이름·주소 등 상세 정보를 다시 조회하는 공개 API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3. 별도로 이용 권한을 확보한 공공데이터로 합주실 목록을 구성하고, 해당 항목에 카카오 장소 ID를 연결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목록 자체가 카카오 데이터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면,
    단순한 ID 연결을 카카오 검색 결과로 디렉터리를 구축하는 것과 동일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위치 확인에 사용하는 카카오 API 응답은 실시간으로 표시하고,
    응답받은 장소명·주소·좌표 등을 자체 DB에 추가하거나 갱신하여 장기 보관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4. 연결 버튼은 ‘카카오맵에서 보기’처럼 이동 대상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도를 표시하는 경우 제공되는 로고와 저작권 표시를 유지해주세요.
    공공데이터의 출처 표시는 해당 자료의 이용 조건에 따라 별도로 적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