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로컬 API 지오코딩 좌표 저장 관련 이용 가능 여부 문의

안녕하세요. 카카오 로컬 API를 이용하여 소규모 앱을 개발하고 있는 1인 개발자입니다.

현재 앱 출시를 준비하면서 카카오 API 이용정책에 위반되는 부분이 없도록 최대한 조심해서 개발하고 있으며, 지오코딩 API를 통해 얻은 좌표의 저장 범위에 대해 정확한 확인을 받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제가 운영 예정인 앱은 사용자가 직접 거래처를 등록하고 방문 일정을 관리하는 앱입니다.

주소 및 좌표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사용자가 거래처 주소를 검색하거나 입력합니다.
  2. 카카오 지오코딩 API를 호출하여 해당 주소의 좌표를 얻습니다.
  3. 해당 좌표를 이용해 지도에 거래처 위치를 마커로 표시하고, 카카오맵/카카오내비 등 내비게이션 연동 기능에 사용합니다.
  4. 사용자가 해당 거래처를 실제로 저장한 경우에만, 거래처 주소와 함께 해당 거래처의 위도·경도 좌표를 거래처 데이터에 저장합니다.

여기서 특히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API 호출을 줄이기 위한 별도의 지오코딩 캐시나 검색 결과 DB는 전혀 운영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주소를 사용자가 100번 검색하거나 변환한다면, 기존에 얻었던 좌표를 재사용하지 않고 매번 카카오 API를 새로 호출하도록 구현하고 있습니다.

즉,

  • 주소 검색어 → 좌표 형태의 공용 캐시를 구축하지 않습니다.
  • 카카오 지오코딩 결과를 별도의 검색용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용자의 주소 검색에 기존 좌표를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 API 호출량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좌표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실제로 자신의 거래처를 등록한 경우에는, 이후 앱의 지도에서 해당 거래처 위치를 계속 표시하고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해당 거래처 문서의 일부로 주소와 위도·경도 값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OO상사 / 서울시 OO구 OO로 00"이라는 거래처를 저장하면,

거래처명
주소
위도
경도

와 같은 형태로 해당 사용자의 거래처 데이터에 함께 저장되는 방식입니다.

좌표 자체를 수집하거나 재판매하거나 별도의 지도/주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려는 목적은 전혀 없으며, 오직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거래처를 앱 내 지도에 다시 표시하고 길 안내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규모가 작은 1인 개발 앱이라 정책을 잘못 이해한 상태로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이 가장 걱정되어, 번거로우시겠지만 출시 전에 정확히 확인받고 싶어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사용자가 저장한 개별 거래처의 주소와 함께 지오코딩으로 얻은 좌표를 지속적으로 저장하여 지도 표시 및 내비게이션 연동에 사용하는 방식이 카카오 로컬 API 정책상 허용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만약 허용을 위해 별도로 지켜야 하는 저장 기간, 표시 방식, 출처 표기 또는 기타 조건이 있다면 함께 안내해 주시면 해당 기준에 맞추어 수정하겠습니다.

정책을 준수하면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싶어 조심스럽게 문의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확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태영6153

카카오맵API 운영 정책 상 위와 같은 활용 구조에서
위경도 좌표 데이터의 저장 및 활용은 허용하지 않으며 실시간 호출로만 이용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