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API 검색 결과를 세션당 최대 20분 임시 저장하는 것도 "저장" 금지에 해당하나요?

안녕하세요, 카카오 로컬 REST API(키워드 검색, /v2/local/search/keyword.json)를 사용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입니다. FAQ( [FAQ] 카카오맵 API (지도/로컬) 문의 전 꼭 읽어 주세요 )에서 "응답받은 결과 데이터를 별도로 저장하여 사용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으며, 실시간 호출만 가능하다"는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다만 저희 서비스의 구체적인 사용 방식이 이 조항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서비스 방식

  • 친구들이 모여 함께 스와이프로 식당/메뉴를 정하는 서비스입니다.

  • "방"을 만들 때 로컬 API를 1회 호출해 검색 결과(최대 15개)를 방에 연결된 임시 DB 레코드로 저장합니다.

  • 방 참여자 전원이 몇 분간 동일한 카드 목록을 스와이프해야 하므로, 참여자마다 API를 개별 호출하면 서로 다른 결과를 받을 위험이 있어 이 방식을 택했습니다.

  • 방은 생성 후 20분 뒤 자동 만료되며, 만료된 방과 그에 연결된 검색 결과는 삭제됩니다. 영구 보관, 재판매, 재배포, 자체 DB 구축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이처럼 단일 세션(최대 20분) 동안만 임시로 저장했다가 자동 삭제되는 방식도 FAQ의 “저장 금지” 조항에 해당하는지, 혹은 허용되는 범위인지 궁금합니다.

@정건8144

REST API는 실시간 호출로만 사용 가능하며 위와 같은 “임시 저장” 형태의 사용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검색 결과를 미리 여러 개 저장해두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스와이프(좋아요/싫어요)할 때마다 그 순간 선택한 장소의 ID값만 기록하고, 화면에 보여줄 이름·주소 등은 매번 실시간으로 다시 불러오는 방식도 안 되나요?

@정건8144

장소ID만 기록하고 나머지 표시 정보는
실시간 호출하는 방향은 운영 정책상 허용 가능한 방향입니다.

다만, 로컬 API는 ID 기반 단건 조회 API를 제공하지 않아,
해당 구현은 서비스에서 자체 설계가 필요합니다.

세부 구현 방식을 조금 더 설명해 주시면 검토 후 의견 드리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구현 방식을 설명드리면서, 한 가지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 구현 방식
▎ 1. 방 생성 시 호스트가 설정한 위치·반경·카테고리로 로컬 API를 1회 호출해 후보 장소들을 가져오되, DB에는 각 장소의 ID와 순서 값만 저장하고 이름·주소·좌표 등 표시 정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 2. 참가자가 카드를 화면에서 볼 때마다(스와이프 화면, 결과 화면, 공유 미리보기 이미지 등), 저장해둔 위치·반경·카테고리 조건으로 로컬 API를 실시간으로 다시 호출하고, 그 응답에서 저장된 ID와 일치하는 장소만 걸러내어 표시 정보를 그 순간 가져와 렌더링합니다. 이 정보는 DB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 확인하고 싶은 점
▎ 로컬 API에 ID 기반 단건 조회가 없다 보니, 재검색 시 검색 순위 변동 등으로 처음 저장했던 ID가 재검색 결과(상위 N개)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로는 폐업하지 않은 장소도 일시적으로 "정보를 찾을 수 없음"으로 처리될 수 있는데, 이런 정도의 불확실성이 있는 방식도 운영 정책상 문제없이 사용 가능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정건8144

말씀하신 구현 방식 정도는 허용되는 것으로 판단되고,
우려하시는 장소 정보의 누락 현상은 운영 정책 위반 사항이라기 보다는
서비스 내부에서 적절히 예외 처리해서 사용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