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챗봇에는 운영채널과 개발채널의 연결이 필요하여, 각각의 채널을 생성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채널은 비지니스인증을 받아야하구요.
여기까진 이해가 되는데, 채널과 앱간의 연결이 필요한데, 챗봇은 운영,개발채널의 연결앱이 동일한 앱으로 연결되있어야한다고 합니다. 배포를 위해서요. 그럼 그 앱은 운영앱이 될텐데, 개발앱은 왜 존재하는지
개발앱은 무엇과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각 연결간의 정상적인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 디벨로퍼스 애플리케이션(앱)과 카카오톡 채널은 별개의 존재입니다.
애플리케이션에는 여러 개의 카카오톡 채널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하고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은 챗봇을 가질 수 있습니다.
챗봇 개발 시에는 테스트를 위한 개발자용 프로필(채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디벨로퍼스 애플리케이션은 카카오싱크 적용이 가능합니다.
카카오싱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이드에서 별도로 참고해 주세요.
카카오싱크를 도입하려면 카카오 로그인 및 가입 과정의 변경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미 서비스에 적용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수정하지 않고,
동일한 애플리케이션 정보대로 개발에 사용할 수 있는 테스트용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앱은 이 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