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url vs og:image 태그 파싱 과정

아래와 같은 HTML 코드일 때 og 태그를 파싱할 때 meta에 있는 값을 그대로 읽어오는 것이 아니라 og:url 로 이동하여 해당 내용을 파싱해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title</title>
<meta property="og:url" content="https://www.daum.net/">
    <meta property="og:title" content="Kakao DevTalk_">  
    <meta property="og:type" content="website">
    <meta property="og:image" content="https://devtalk.kakao.com/images/devtalk_.png">
    <meta property="og:description" content="카카오 데브톡. 카카오 플랫폼 서비스 관련 질문 및 답변을 올리는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카카오 데브톡. 카카오 플랫폼 서비스 관련 질문 및 답변을 올리는 개발자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head>
<body>
</body>
</html>

그래서 해당 HTML 코드가 있는 링크의 주소를 카카오톡에 입력하면 카카오 데브톡 관련 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Daum 관련 내용이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수정해주시던지 아니면 카카오스토리로 링크 포스팅(웹사이트 공유)을 할 때 스크랩 정보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링크에 있는 글에 og:url 에 있는 주소를 기반으로 파싱을 한다고 명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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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 tag를 정의하고 있는
https://og.me 에 가보면 다음과 같이 정의 하고 있습니다.

og:url - The canonical URL of your object that will be used as its permanent ID in the graph,

id가 같으면 내용이 같아야 된다고 판단하고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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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jhjang1005님 의견처럼

카카오스토리로 링크 포스팅(웹사이트 공유)을 할 때 스크랩 정보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에 og:url관련 내용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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