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지도/로컬 API 문의 전 꼭 읽어 주세요.
https://devtalk.kakao.com/t/faq-api/125610
안녕하십니까, 더대시 팀입니다.
당사에서는 농작업 온디맨드 서비스 및 농작업 통합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활성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API 쿼터 상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를 위한 별도 제휴가 가능할지요?
비용 지불을 감수하더라도 꼭 사용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래는 당사 서비스에 대한 소개이오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국내 농촌의 일손은 지난 10년간 약 31%가 감소했고 농기계 보유 농가는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많은 농가가 위탁에 의존하여 농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용역이 지역 사회에서 의뢰되고 있어 수급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이 미흡하여 작업의 관리와 감독을 위한 리소스도 허비되고 있습니다.
드로니아를 통해 내·외부 농작업 관리는 더 쉬워지고 영농서비스는 적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며, 공급자는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합니다.
“영농 서비스 수요에 맞추어 적합한 인력을 중개합니다”
지역사회로 한정되어 있던 영업의 경계가 무너집니다. 농가는 농작업을 1초만에 의뢰할 수 있고, 전국에서 활동 중인 역량을 갖춘 영농 서비스 공급자가 중개됩니다. 자동화된 공동 구매 기능을 기반으로 조건 불리 농가도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농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용역부터 자체 작업까지 모든 농작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지 않더라도 작물의 종류와 작업의 특성에 맞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장을 모니터링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 농업 시장은 15조 원 규모이며, 이중 SW가 차지하고 있는 시장이 2.6조 원 규모에 달합니다. 더대시는 정밀농업의 기초가 되는 공간데이터를 원활하게 수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드론 활용 농업 방제 분야에서 사업의 첫 단추를 끼웠으며, 이미 수많은 영농 서비스 공급자와 농가가 드로니아와 함께 혁신을 경험했습니다.
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를 통해 양방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듭니다. 누적 72만 건의 경작지 농작업 수행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였으며, 수집 데이터의 종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차기 기술 및 신규 사업 개발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합니다.
2021년 서비스 론칭 후 2년만에 국내 전체 상업용 드론 조종사 풀의 30% 수준인 약 3.4천 명을 사용자로 확보했고, 4억평이 넘는 경작지의 병해충 방제 작업 관리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농협중앙회, 각종 농기계 유통사, 수십 곳의 농자재판매점과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공간산업진흥원장상,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재단장상을 수상하는 등 에그테크 업계 탑티어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