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pi 문의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API 관련 문의드립니다.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API를 사용한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납품 시
고객사의 형태에 따라 민간/공공/금융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플랫폼으로 관리하고있습니다.


ex.) 본 회사(개발회사): MAP API를 사용한 서비스 납품

  • 고객사#1(일반)
    고객사#2(금융)
    고객사#3(공공)
  • 각 고객사에 서비스 납품시 고객사 형태에 맞는 Naver cloud platform의 Map API를 사용해 납품

카카오의 경우에도 민간/공공/금융 기업에 [카카오 MAP API]를 사용한 서비스를 납품 시 구분하여 납품해야하나요?
구분해야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구분하여 관리하는지 안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사에서 서비스는 납품 진행하시되,
Kakao Developers 앱키는 각 민간/공공/금융사에서 해당 수급처의 계정으로 발급 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개발사 계정에서 앱키를 여러개 자체 발급받아 납품하시는 것은 운영정책에 맞지 않는 부분이며,
개발사 계정의 쿼터 소진으로 인해 납품처의 쿼터 초과 에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점 꼭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질문 드립니다.

서비스 납품 시 각 수급처의 계정으로 서비스가 이용되고 비용이 발생할텐데
수급처 계정의 사용량/비용 등을 납품사(개발사)에서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을까요 ?

수급처에서 납품사의 계정을 파트너로 등록하여 Editor 권한을 부여하면 해당 앱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애플리케이션>앱 설정>팀관리)

그런데 납품된 서비스에서 kakao developers 지도 open API 사용량에 대해서 과금이 발생하는 것일지요?
당사에서 Open API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의 이용에 별도의 과금을 징수하는 경우에는 운영정책 상 금지된 행동에 해당할 수 있어서 좀 더 자세한 서비스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공개 게시판에서의 내용 공유가 어려우실 경우, 해당 내용은 '메시지’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Map API를 사용한 서비스를 납품하고
고객사에서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며 Map API의 사용량/발생한 요금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납품된 서비스에서 별도의 과금이 발생하는것이 아닌 kakao map api 사용 사용량/과금정도를 파악하기 위함으로 문의드렸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우선 Kakao Developers에서 제공하는 지도/로컬 API 경우 기본 제공량 범위 내의 이용 시에는 별도의 과금이 부과되지 않는 무료 Open API 입니다.

기본 쿼터량 초과로 인해 쿼터 상향이 필요할 경우 지도/로컬 API의 FAQ에 안내되어있는 바와 같이,
양사 바터 협의를 1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API사용 과금에 대한 모니터링은 고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