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의 API를 활용하는 이유/방식을 알려주세요. REST방식을 이용하여 숙박손님에게 맛집정보, 볼거리정보, 일출일몰정보, 밀물썰물정보등을 제공함. 리눅스에서 bash script를 이용하여 텍스트 템플릿파일에 고객정보/날짜등을 조인하여 고객별 메시지파일을 만든 후 REST방식으로 발송함. 그러므로 사용화면이 없음.
메시지 전송 API가 적용된 서비스를 저희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로그인을 하는 시점부터 해당 서비스까지 이동하는 순서’를 상세히 알려주세요. (아직 서비스에 반영되지 않았다면, 릴리즈 계획을 알려주세요.)
이미 오픈/운영중인 서비스는 iOS/Android 마켓 링크 혹은 웹 서비스 주소를 알려주세요.
화면은 없으나 과정은 아래와 같음. crontab으로 스케줄하여 순차적으로 실행 오전 9시에 **
** 1. 입실고객정보 수집 **
** 2. 밀물썰물정보 수집
** 3. 일출몰/월출몰 정보수집**
** 4. 고객정보와 수집된 정보를 조인하여 파일 생성( (200자 미만)**
** 5. 메시지 발송** 현재 상기 작업을 메일발송으로 수행 중이며 메일보다 더 직접적인 전달을 위하여 카카오톡으로 전환하고자함.
테스트가 완료되어 서비스에 적용된(될) '실제 동작 화면 영상 혹은 캡쳐’를 첨부해주세요. 아래는 제공된 메시지의 예시(현재 고객에게 제공중)입니다.
----------------------------------------- 김녕홈 앞바당은 거문오름에서 시작된 용암이 흘러내려와 굳은지라 검고 용암물결을 그대로 보여주는 독특한 지리적 특성을 보여줍니다. 자연적 학술적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에 등재되었읍니다. ‘거문오름-만장굴-김녕사굴-김녕바당용암여’ 이들이 하나의 용암줄기라는 것을 테마로 여행 계획을 잡아보시는 것도 재미있는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김녕바당요암여를 제대로 보고 보말/고동잡기, 낚시등도 즐기시려면 썰물시간을 알아두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아 그리고 제주바당은 바다바닥의 하얀조개가루가 많이 썩인 백사장이 드러나는 썰물 때가 더~ 예쁩니다. [보말/고동은 잡으셔도 됩니다만 뿔소라는 해녀가 종패를 뿌려 자연양식하는 것이라 잡으시면 큰일납니다]
박명순은 핸드폰을 이용하여 카카오톡으로 숙박손님과 숙박계약을 위해 대화방을 열어 대화합니다. 그러므로 박명순의 친구목록에 숙박손님이 올라와 있읍니다.
계약이 완료되고 숙박 기일이 되면 당일 아침에 시스템(ubuntu, sh script, crontab, curl, REST)이 카카오서버에서 박명순의 친구인 숙박손님의 uuid를 받아와서 카카오톡 메시지들(여행정보, 숙박시설정보, 안전정보 등)을 박명순계정에서 숙박손님에게 발송합니다.
위의 서비스를 위해 숙박손님으로부터 별도의 동의를 받고, 제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가입해야 하는 것인가요? 이미 열려 있는 대화방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 뿐인데…
혹시 구현하려는 서비스가 숙박업자이라는 서비스공급자와 숙박손님이라는 서비스이용자사이의 메시지라서 공지형식이라는 해석을 하시는 것이 아니신지요.
분명 숙박계약이 이루어진 이후부턴 사업자와 손님이라는 (숙박서비스 공급자/숙박서비스 이용자)계약관계이긴 합니다만, 계약이 이루어 지기전부터 둘은 카카오톡을 통해 대화를 하고 있는 이용자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즉 둘 사이의 메시지는 이용자간의 메시지 전송 이라고 판단되어 집니다.
다시 설명해주신 내용에 따라, 숙박 손님이 서비스 공급자의 친구라면 이 사항은 문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아래 내용은 정확하게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이미 설명드렸다시피 친구/메시지 api의 목적이 메시지 전송을 api로 공개하는 것이 아닌 서비스 이용자간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카카오톡 메시지 수신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피로도를 막기위해 제약이 많은 편입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사용자의 동작이 아닌 자동적으로 전송되는 서비스를 최대한 지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현하시는 서비스는 한명의 이용자에겐 하루에 한번만 전송되는것으로 보여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이용자가 자동적으로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 할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메시지 api가 구현하시려는 기능에 적합한지 충분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친구/메시지 api를 사용하기 위한 검수는 해당 api들을 정상적으로 호출한 기록을 확인 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업무에도 하나하나 답을 해주서서 감사합니다.
관리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무분별한 메시지(또는 정보제공)으로 인한 친구(또는 고객)의 피로가 메시지를 보내는 쪽에 역효과가 난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읍니다.
덧붙여서
제 애플리케이션의 카카오로그인/동의항목/ 의 다이알로그박스를 첨부해 드립니다.
화면에
동의항목설정에 선택동의 항목이 그레이처리 되어 있읍니다.
이곳을 선택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잘못 알고 있는것 같아, 그래서 관리자님의 시간을 괜히 뺏은 것이 아닌지 걱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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